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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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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는 식물학상으로 백합과의 알로에 속 다년생 초본이며,
인류가 발견한 최초의 약초라고 일컬어진다.
원생지는 아프리카 대륙인데, 오늘날에는 열대와 온대지방에 폭넓게 자생하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제일 많이 재배되는 세계적인 약용식물이며, 기원전 2천년전 고대 이집트 시대부터 약용식물로 이용되어 왔다.
4천년 동안 민간약과 한방약으로 애용되어 온 알로에가 현대 의학계의 주목을 끌기 시작한 데에는 다음의 3가지 이유가 있다.
알로에는 독성과
부작용이 없다
보편적 다목적
치료제로 쓰인다
각종 성인병과 X선 조사 부작용 등
현대의학의 어려운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뭇잎이미지02 알로에(ALOE)의 역사

알로에는 먼 옛날부터 인류가 의료에 쓰기 시작하여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온 약초 중의 하나이다.

- 서양에서

독일의 이집트 학자 에베레스는 고대 이집트의 무덤 속 미아라 관에서 한 문서를 발견했다. 그것은 <파피루스>로 기원전 1552년 기록된 것으로 추정되는 일종의 의서인데,
여기에 알로에의 효능이 적혀 있으니 알로에의 약용 역사는 이미 4천년이라 추정된다. 의학의 아버지라 일컫는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이미 기원전 4세기경에 알로에를
임상치료제로 사용하였으며 알렉산더도 치료제인 알로에 확보를 위해 알로에 주산지인 소크트라섬을 점령했다는 기록이 있다. 기원전 1세기에는 클레오파트라 여왕이
알로에를 미용재로 썼고, 폭군 네로 황제의 어의였던 디오스코리데스는 그가 지은 <그리스본초>라는 책에 알로에의 26가지 효능을 열거하고 제조방법까지 기록해 놓았다.
기독교 성경에도 알로에에 관한 기록이 네 군데나 나오는데, <요한복음> 18장 39절에는 예수의 시체에 방부 향료로 알로에를 발랐다고 적혀있다.
이 밖에도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20여개국의 약전에 알로에가 수록되어 있다.

- 동양에서

한의서에는 알로에가 노회로 적혀있다. 중국 당나라 때 유우석(772~842)이란 시인은 지독한 습진을 알로에로 쉽게 치료했다고 전하고 있다.
알로에가 중국의 문서에 적힌 것은 송나라 때 편찬된 <개보본초>에서 부터이다. 또한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에는 원나라 사람들이 위장병, 피부병을 알로에로 치료했다고
기록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에도시대에 나온 <야마토본초>(1709)에서부터 기록되기 시작했으며 16세기부터 서양선교사에 의해 들어간 아보레센스는 민간약으로 보급되었다.
1945년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었을 때 알로에가 방사능 화상을 흉터도 남기지 않고 치유함으로써 세계적인 알로에 붐이 일게 되었다.

-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에서 언제 알로에가 처음 쓰였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일찍이 중국으로부터 한방 치료법과 한약재가 수입되었던 것으로 미루어 꽤 오랜 역사를 가졌을 것으로
추측된다. 문헌에 처음 소개된 것은 1610년 허준이 지은 <동의보감>인데 알로에를 이렇게 쇄해 놓았다. 노회 - 약의 성질은 차고 맛이 쓰며 독성이 없다.
어린이의 오감(五感,여러가지 허약증)을 치료하고 삼충(三蟲)을 죽이며 치루(痔漏-치질의 일종)와 개선(옴)과 어린이의 열경(열성경련)을 다스린다. <본초>

페르시아에서 나는데 나무의 진액이 엉겨서 이루어진 것이다. 색이 검은 엿과 같고 덩어리를 물속에서 풀면 스스로 합해지는 것을 진품으로 친다. 갈아서 쓴다.
<입문>,<본초>나 <입문>이라고 쓴 것은 인용한 중국 의학 서적이다. 알로에가 나는 곳으로 페르시아를 지목한 것은 그곳이 알로에의 자생지나 재배지라기보다 중국과 유럽의
무역 중개 지역으로 그 곳을 통해 알로에 제품의 교역이 이루어졌음을 짐작케 한다. 고종 때인 1887년 <방약합편 증보판>에도 알로에에 대한 기록이 등장하는데 ‘위가 차고
설사가 나는 사람에게는 사용을 금한다’는 주의사항이 기록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한약임상응용>에는 알로에가 사하, 건위, 항진균 작용이 있으며 이를 임상에 응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처방해야 하는지에 관해서도 자세히 설명을 하고 있다. 1958년에 제정 공포된 <대한약전>에 알로에가 실린 이래 현재 여섯 번째 개정판이 나오도록 계속 실려
있는데 여기서의 알로에는 잎에서 얻은 액즙을 건조한 것 또는 그것을 빻은 가루로 규정하고 있다. 이렇듯 알로에의 치료에 사용한 역사는 오래다. 민간에서 사용한 흔적을
되짚으면 6천년 이라는 장구한 세월에 이른다. 현대에 이르러서도 세계 20여개국의 약전에 알로에의 효능이 실렸다는 것은 그 약효를 현대의학도 인정한다는 말이 된다.